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치위생학과에서는 1~2일 사이 2019년 추계학술제를 맞이하여 지역시민을 위한 구강보건 캠페인(이하 오하제)’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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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는 김천대학교 치면세마실습실, 김천대학부속유치원, 한걸음어린이집, 나래지역아동센터에서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과 교수 및 학생 170여명이 참여하여 진행하였으며, 올해는 특별히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아르 주립병원 치과의사 마닛이 참관했다.
치과의사 마닛은 지난 7월 경상북도 보건단체의 캄보디아 해외봉사에 참여한 치위생학과 장선주 교수와 인연이 되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경상북도치과의사회의 도움으로 경북대치과병원과 경북소재 치과병(의)원에서 3개월간 연수과정을 밟고 있다.
마닛은 “지난 7월 해외의료봉사에 참여한 치과위생사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구강보건 예방교육활동을 보며 한국의 치위생학과 교육과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꼭 한번 보고 싶었다.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행사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 고 말했다.
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는 대구ㆍ경북을 대표하는 보건의료복지계열 특성화 대학으로서 국내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보건의료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국시합격률과 높은 취업률 등 명문학과로서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