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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향교유림 전통문화행사 기로연과 학예발표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7일 오전 10시 상주향교 명륜당 앞에서 75세 이상 노인과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유림 전통문화 행사인 기로연(耆老宴)과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생들의 학예발표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 행사는 상주시가 후원했다.
ⓒ 경북문화신문

참가자들은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다. 북과 소리공연, 색소폰 공연으로 서막을 연 데 이어 금중현 전교 등은 대학(大學) ‘경1장’을 소리 내 읽었다. 또한 장은식 강사의 지도반인 우쿠렐레반의 연주와 박노경 강사의 선비춤, 정계화 강사의 가야금 병창, 한국무용, 북장구 공연, 민요창 등 공연이 열려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상주성모병원 황정한 재단이사장은 “겨울철 노인 건강관리 요령”에 대해 강의했다. 명륜당에는 서예반과 문인화반의 작품전시회가 열렸고, 다도반에서는 다례를 시연하고 전통차도 제공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천년의 대설위 상주향교에서 열린 뜻깊은 기로연과 함께 사회교육원의 학예발표회는 상주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잊혀져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정2품 이상으로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에게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풀어준 잔치다. 오늘날에는 노인들에게 연회를 베풀어 노인을 공경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행사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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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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