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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공무원시험준비, 슬럼프 극복하고 합격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8일
경북교육행정직 합격자 정진건 수기
ⓒ 경북문화신문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경북교행 합격자 정진건입니다. 제가 처음 공무원 준비를 한 나이가 29살 이였는데 어느덧 33살 된 걸 보니 참 오랜기간 공부를 한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공부를 쉬었던 기간도 있었지만 내가 더 열심히 했더라면 더 빠른 시간에 합격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곤 합니다.

이런 아쉬움과 부족한 제 노력 때문에 처음에는 합격수기를 적는다는 게 많이 망설여졌지만 제 글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 힘이 되지 않을까 하여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공무원 준비를 하기 전까지는 생산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왔습니다. 다시 말해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고 특히 영어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수준 이하였습니다. 하지만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될 거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저는 이렇듯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게 공무원공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부족하지만 제 나름대로의 공부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장 큰 비중을 둔 과목은 당연히 영어였습니다. 단어 같은 경우는 스터디를 결성하여 공부가 하기 싫은 날에도 단어만은 30분이라도 공부 할 수 있도록 저를 강제 하였습니다. 단어장은 한 단어장만 3년 이상을 봐왔고 50회독 이상은 한 것 같습니다. 독해는 수능특강 책을 활용하였고 1~2지문이라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해석하려 했습니다. 문법은 기본이론은 어느 정도 익혔다 싶은 때부터 문제풀이 위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문제를 한 번에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다른 과목들 경우는 어느 정도 기본이론을 끝내고 문제만 풀었습니다. 가끔 기본이론이 불안하다 싶으면 요약집을 빠르게 회독한 후 다시 문제를 푸는 식으로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한 이유는 공무원 시험에서는 문제 푸는 기계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떤 상황이든 100분 동안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부환경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집에서는 절대로 공부하지 않는 성격이라 학원이든 독서실이든 가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구미 kic공무원학원을 알게 되었고 마침 집과 거리가 가까워 다니게 되었습니다. 공부와 거리가 있던 저에게 학원 환경은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제가 나태해지려 할 때 마다 저를 잡아주시며 학생들이 공부하기 편하도록 항상 학원시설도 신경 쓰시는 등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편안히 공부 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모든 공시생 여러분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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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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