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 및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변성혜)는 8일부터 노년기 정신건강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인 ‘마음 Dream'을 공검면 양정리 마을회관에서 4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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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Dream은 노년기 신체, 사회, 심리적으로 발생하는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문제를 혼자만의 문제로 인식해 해결하기 보다는 이웃과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함께하는 건강한 노년기를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 노년기의 우울, 불안 등 심리적 문제 등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 해소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8일에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을 하고 노년기에 따른 다양한 경험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에는 자기표현 증진을 위한 나만의 화장대 제작, 22일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개인상담, 29일 우울감 감소를 위한 황토염색 손수건 만들기를 할 예정이다.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마음 Dream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과 활력 있는 노년기를 돕는 센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