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 문화상 수상자 5인 선정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3일
경상북도는 10월 2일 ‘제60회 경상북도 문화상’심사위원회를 열어 ‘2019년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신창규, 강인순, 조용하, 김훈, 이정옥 좌로부터
ⓒ 경북문화신문


올해 수상대상자는 ▲조형예술부문 김훈(57,(사)한국사진작가협회 포항지부 자문위원) ▲공연예술부문 신창규(73,예천그린실버관악합주단 지휘자) ▲문학부문 강인순(65,한국문인협회경상북도지회 부지회장) ▲문화부문 조용하(76,청송문화원장) ▲학술부문 이정옥(63,위덕대학교 교수)씨로 5개 부문 5명이다.

195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문화예술인들의 사기진작과 문화경북의 위상 제고, 그리고 경북의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이끌어 갈 기반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조형예술부문 수상자 김훈 (사)한국사진작가협회포항지부 자문위원은 경북사진대전 및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전국사진공모전 심사위원 및 기획단체전 운영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진학원 운영과 대학에서 사진분야 강의를 통하여 지역인재 및 후학양성에 힘쓰는 등 지역 사진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으로 포항, 울릉도 등의 지역에서 어르신들의 영정사진과 마을벽화 조성 등 봉사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공연예술부문 수상자 신창규 예천그린실버관악합주단 지휘자는 평균연령 68세, 악보도 볼 줄 모르는 예천문화원 소속 어르신들을 지도하여 관악합주단을 창단(‘13년)하여 지역 문화행사 참가 및 각종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노인들에게 희망과 보람을 심어주었고 지역 노년층의 문화예술 활동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또한 소외된 곳을 찾아가 재능기부 공연을 통한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문학부문 수상자 강인순 (사)한국문인협회경상북도지회 부지회장은 1985년 <시조문학>현상공모 장원으로 등단이후 34년간 문학활동에 정진하면서 개인시집 발간, <오늘>시조동인 결성, <아름울림>시낭송회 창립 등 문학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조명하고 지역문화 창달에 노력 해 왔고 제17회 한국시조시인협회 작품상, 제2회 설록차우리시문학상, 제6회 추강시조문학상 등의 수상과 전국육사백일장 등 문학행사 개최로 지역문학 활성화에 기여했다.

문화부문 수상자 조용하 청송문화원 원장은 청송문화원 제7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청송문화원 풍물단 창단, 지역민을 위한 문화원 장서고 신축 및 향토사연구소 운영, <청송향교>, <청송문화>, <주왕산국립공원 문화자원>등 각종 향토자료 발간에 주도적 역할로 청송군 향토문화 발전 및 계승에 꾸준히 노력 해 왔고 2018년 제17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으로 취임하여 23개 시군 문화원간 화합과 사기진작에 노력하면서 지역문화원 및 경상북도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학술부문 수상자 이정옥 위덕대학교 교수는 경북의 여성문학이자 지방문학인 내방가사를 38여년간 집중 연구하여 내방가사의 현장 및 향유자 연구관련 학술도서 19권을 집필하는 등 내방가사 연구의 이론적 틀을 구축하고 내방가사의 무형문화재적 가치고양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고 각종 연구사업 수행과 학술대회 개최를 통한 풍부한 학술활동으로 지역 학문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1999년 포항과 경주의 전문직여성단체인 <미래여성회>를 창립하여 지역여성의 권익신장 증진과 청소년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미래세대의 교육 및 지역발전에 힘써 왔다.

이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0월 18일 오후 3시 ‘2019 경북예술제 개막식’(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부섭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경북문화의 지속적이고 창조적인 발전을 위해 이를 선도해 나갈 문화인물 발굴 및 육성이 중요하다”며

“문화상 수상자는 문화경북의 중요한 인적자산으로서 도민 문화향유확대 및 지역문화발전에 더욱 힘써 주길 바라며 경북도에서도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예술인 지원을 위한 문화시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수상대상자는 ▲조형예술부문 김훈(57,(사)한국사진작가협회 포항지부 자문위원) ▲공연예술부문 신창규(73,예천그린실버관악합주단 지휘자) ▲문학부문 강인순(65,한국문인협회경상북도지회 부지회장) ▲문화부문 조용하(76,청송문화원장) ▲학술부문 이정옥(63,위덕대학교 교수)씨로 5개 부문 5명이다.

195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문화예술인들의 사기진작과 문화경북의 위상 제고, 그리고 경북의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이끌어 갈 기반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조형예술부문 수상자 김훈 (사)한국사진작가협회포항지부 자문위원은 경북사진대전 및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전국사진공모전 심사위원 및 기획단체전 운영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진학원 운영과 대학에서 사진분야 강의를 통하여 지역인재 및 후학양성에 힘쓰는 등 지역 사진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으로 포항, 울릉도 등의 지역에서 어르신들의 영정사진과 마을벽화 조성 등 봉사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공연예술부문 수상자 신창규 예천그린실버관악합주단 지휘자는 평균연령 68세, 악보도 볼 줄 모르는 예천문화원 소속 어르신들을 지도하여 관악합주단을 창단(‘13년)하여 지역 문화행사 참가 및 각종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노인들에게 희망과 보람을 심어주었고 지역 노년층의 문화예술 활동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또한 소외된 곳을 찾아가 재능기부 공연을 통한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문학부문 수상자 강인순 (사)한국문인협회경상북도지회 부지회장은 1985년 <시조문학>현상공모 장원으로 등단이후 34년간 문학활동에 정진하면서 개인시집 발간, <오늘>시조동인 결성, <아름울림>시낭송회 창립 등 문학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조명하고 지역문화 창달에 노력 해 왔고 제17회 한국시조시인협회 작품상, 제2회 설록차우리시문학상, 제6회 추강시조문학상 등의 수상과 전국육사백일장 등 문학행사 개최로 지역문학 활성화에 기여했다.

문화부문 수상자 조용하 청송문화원 원장은 청송문화원 제7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청송문화원 풍물단 창단, 지역민을 위한 문화원 장서고 신축 및 향토사연구소 운영, <청송향교>, <청송문화>, <주왕산국립공원 문화자원>등 각종 향토자료 발간에 주도적 역할로 청송군 향토문화 발전 및 계승에 꾸준히 노력 해 왔고 2018년 제17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으로 취임하여 23개 시군 문화원간 화합과 사기진작에 노력하면서 지역문화원 및 경상북도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학술부문 수상자 이정옥 위덕대학교 교수는 경북의 여성문학이자 지방문학인 내방가사를 38여년간 집중 연구하여 내방가사의 현장 및 향유자 연구관련 학술도서 19권을 집필하는 등 내방가사 연구의 이론적 틀을 구축하고 내방가사의 무형문화재적 가치고양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고 각종 연구사업 수행과 학술대회 개최를 통한 풍부한 학술활동으로 지역 학문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1999년 포항과 경주의 전문직여성단체인 <미래여성회>를 창립하여 지역여성의 권익신장 증진과 청소년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미래세대의 교육 및 지역발전에 힘써 왔다.

이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8일 오후 3시 ‘2019 경북예술제 개막식’(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부섭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경북문화의 지속적이고 창조적인 발전을 위해 이를 선도해 나갈 문화인물 발굴 및 육성이 중요하다”며 “문화상 수상자는 문화경북의 중요한 인적자산으로서 도민 문화향유확대 및 지역문화발전에 더욱 힘써 주길 바라며 경북도에서도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예술인 지원을 위한 문화시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