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제6회 전국 김천경제인 화합대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4일 탑웨딩 타운에서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천 경제인들이 참여하는 제6회 전국 김천경제인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 경북문화신문

재경김천향우회(회장 이상춘)에서 주관 한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과 김세운 시의회의장, 김정호 상공회의소회장 등 내빈들과 서울, 부산, 대구 등 각지에서 김천 경제인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 경북문화신문

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해서 열린 포럼에서는 김천출신 조세환 명예교수(한양대학교 대학원)가 '디지털 기술사회의 도시 패러다임 이동과 김천의 그랜드 도시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김천시가 디지털기술 사회기반에서 앞으로 지향해 나가야할 그랜드 도시발전 전략과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전략으로 ‘국가정원 조성’, ‘도시정원화’, ‘경관도시화‘, ’브랜드 랜드마크 조성’등과 같은 거대 도시전략 담론을 제시했다.

이어진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는 디지털기술 사회를 맞이해 지방중소 도시인 김천이 미래발전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제안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경북문화신문

김충섭 김천시장은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출향 기업인과 경제분야 전문가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고, “김천의 현안사업과 미래를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사업을 발굴해서 힘차게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미래 먹거리 사업인, 초소형 전기산업, 자동차튜닝 및 드론산업 육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더 큰 김천, 더 강한 김천, 더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출향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전국 김천경제인 화합대회는 김천출신 경제인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고향 김천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