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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14일 오전 10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산 진량중학교 3학년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제36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개최한 청소년 의회교실은 경산 진량중학교(교장 최동웅) 3학년 반별 임원진 등 학생 47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했으며, 진량중학교 제11회 졸업생이자, 교육위원회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하여 학생들을 맞이하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한 학생들은 의장 선거, 찬반 토론 및 전자투표를 통한 조례안과 건의안을 처리하는 등 실제 경상북도의원으로서의 본회의 의정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먼저 의장 선거에는 4명의 출마자가 정견 발표를 한 후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장을 직접 선출했으며, 당선된 의장의 주재하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직접 마련한 ‘학교 운동장 그늘막 설치’와 ‘학생 쉼터를 늘려 주세요’라는 주제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중학생답게 현재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교내 두불(파마)허용에 관한 조례안’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직접 발의하여 찬반토론을 거쳐 전자투표까지 실시하는 등 도의원들의 의정활동 과정을 실제 체험했다.

특히 10월 독도의 달이 맞이하여 역사적 지리적으로 고유의 우리영토인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라 주장하는 일본의 억지주장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독도가 우리의 고유 영토임을 각인 시켜야 하겠다는 생각에 진량중학교 청소년 의원들이 직접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만들고 전자투표를 거쳐 결의문까지 채택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단순한 도의회 견학프로그램이 아니라,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의회교실에 참여한 진량중 학생들은 “내가 직접 청소년 의원이 되어 발언을 하고, 조례안에 대해 찬성반대 토론을 하고 전자 투표를 통해 우리의 생각이 결정되는 모습이 너무 보람되었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해보니 민주주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게되어 너무 유익했다”며 이러한 체험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배한철 부의장은 “학생들이 책에서 보던 민주주의 대해서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민주주의와 지방의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경상북도의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자치 역량을 키워 우리 경북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학업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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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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