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대구경북, 온전한 지방분권 실현 위해 힘 모은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8일
대구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의장 최백영)와 경상북도지방분권협의회(의장 정해걸)는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과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해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지방분권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개최된 협약식에는 대구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와 경상북도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양 지역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지방분권의 당위성을 알리고 시·도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방분권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상호 연대 강화하며 ▲자주재원 확충과 자치입법 영역 확대 등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대응 등의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지방분권협의회 정해걸 의장은 “그동안 지방분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 법률안이 국회에 계류중에 있다. 이제는 성과를 내고 지방의 역량을 키워 온전한 자치분권의 실현할 때다. 지방분권 협의회 회원들이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 경북문화신문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최백영 의장은 “대구와 경북은 문화적 정서적 동질성을 가지고 있는 한 뿌리”라고 말하며 “이번 협약식은 대구와 경북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교류와 협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앞당기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협약식에 앞서 경상북도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회의를 개최해 의성군수(3선), 제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해걸 신임 의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정치인, 언론인, 교수, 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경상북도지방분권협의회는 그동안 지방분권 정책과제 발굴과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대학교 김상호 교수의 ‘경북형 자치경찰 모형’ 발표에 이어 경북도 자치경찰 시범도입 필요성, 추진전략, 재원확보 방안 등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지역 축제와 함께하는 지방분권 홍보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우선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