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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생 정책아이디어 토론 대회 예선전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1일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홍익관에서 전국대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대학생 정책 아이디어 토론대회’예선전을 개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예선전은 ‘최저임금 1만원 현실에 부합한가?’라는 주제로 전국 32팀(2인 1팀)이 경쟁을 펼쳐 본선 대회 진출 최종 8팀을 선발했다.

예선전에 참가한 대학생 중, 프로네시스 팀의 고은학생(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은 “최저임금은 현재 대한민국의 초미의 관심사라 할 수 있다.같은 또래들이 생각을 나누는 좋은 기회였다”며, “오늘 토론대회로 좋은 아이디어들을 공유해 정책에 잘 반영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화이부동팀의 서윤덕 학생(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은 “토론논제 공모전도 참가 했었고 경상북도 정책에 큰 관심이 있어 꼭 참여하고 싶었고 좋은 기회를 준 경북도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 경북문화신문

또한, 지역 출신 중 대구토박이 팀의 조영호 학생(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과)은 “경북에도 대학생들을 위한 좋은 토론대회가 개최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팀은 비록 아쉽게 8강에 오르지 못했지만 본선팀들은 모두 최선을 다해 열띤 토론을 하길 바라며 내년에 더욱 준비를 철저히 해서 우승까지 하겠다”며 말했다.

최종 8팀에 오른 팀 중에서는 아띠 팀의 김가민 학생(숙명여자대학교 세무학과)은 “굉장히 치열한 대회였다. 예비 후보 1번 팀으로 예선참가도 불투명했는데 8강까지 오르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어렵게 오른 만큼 꼭 우승까지 노려보겠다”며 강한 다짐을 보였다.

한편 전국 대학생 정책아이디어 토론 대회는 경북도가 대학생들의 건전한 토론문화 정착과 소통과 공감능력향상을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 2일 8팀이 최종 본선대회 우승자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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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길 경북도 교육정책관은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토론대회 예선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최종 본선 대회에 오른 8팀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있을 본선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을 당부하며 대학생들의 토론문화 정착 및 새로운 정책아이디어 발굴에 많은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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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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