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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단체 관람객 많아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3일
본격적인 소풍시즌을 맞이하여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을 찾는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9월과 10월에만 상주를 포함한 구미, 김천 지역의 15곳의 학교와 10곳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상주박물관을 방문했다.
ⓒ 경북문화신문

10월 현재까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9만여 명이다. 박물관의 위치가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주의 외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람객 ‘9만명’의 의미는 괄목하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집계결과인 3만8천명보다 130%정도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와 같은 증가요인으로는 최근 박물관에서 활발하게 추진한 SNS 등 홍보활동으로 박물관에 가면 볼거리가 넘친다는 마케팅 활동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상설전시실 활동지와 다양한 체험활동이 어린이와 학생들의 소풍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가운데 박물관은 지난해 본격 운영 중인 농경문화관과 한국국학진흥원 등 경북지역 박물관 4개 기관과의 연합전시인 ‘상산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박물관 운영에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서는 상주 선비들이 낙동강에서 즐겼던 뱃놀이 시회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고, 이에 더해 선비들의 의상을 착용하여 전시장 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영남문화의 중심지다운 많은 문화유산을 지닌 상주시의 강점을 살려 상주박물관이 거점으로서 역사·문화 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및 특별전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물관은 1년에 2회의 특별기획전시와 9개 분야 60여 회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복합 공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중요유적 발굴조사 및 문화재총서 발간 등 학술조사기관으로서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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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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