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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문화대축전 25일부터 사흘간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3일
경상북도는 25일부터 사흘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영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판매와 문화교류행사인 ‘영호남 문화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25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경북도립국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으로 잇는‘이음 퍼포먼스’, 고산농악보존회 길놀이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영호남의 자치단체장과 시․도의회의장 등 주요 인사들과 대구시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이 하나 되어 어울릴 수 있는 문화공연과 다양한 체험․전시프로그램으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문화한마당 ▲영호남 농식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 할 수 있는 홍보프로그램과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시식 행사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영호남의 맛 알리기 ▲우수한 농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 뿐만 아니라 경매쇼, 깜짝 할인 등과 같은 다양한 소비촉진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농상생 한마당축제로 열린다.

아울러 60여개의 농․특산물 시․군 부스에서 경북의 마늘, 고추, 과일과 전남의 미역, 김부각, 젓갈을 비롯한 영호남의 다양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지역 농산물 홍보판로 확대와 도농상생협력 분위기 조성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2014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해 여섯 번째 행사로 2015년부터 영호남의 장소를 번갈아 가며(2015년 대구 두류공원, 2016년 광주 광주천, 2017년 대구 상화공원, 2018년 광주 상무공원) 경북과 전남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알리고 인적교류 등을 통해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의 초석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인 영호남 문화대축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시고, 돌아가실 때 두 손 가득 농업인의 마음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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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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