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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김봉교 부의장, 21대 총선 구미을 출마 기정사실화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8일
경북도의회 김봉교 부의장이 21대 총선에서 구미을 지역구에 출마가 기정사실로 확인됐다.
ⓒ 경북문화신문

지난 주말 김봉교 부의장의 복수의 측근들에 따르면 “며칠 전 일부 지인들이 김 부의장을 만나 구미을 지역구에 출마할 것을 종용한 자리에서 김 부의장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고 주장하면서 “구미가 어떤 도시인데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 진짜 구미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실 확인을 위해 본지와 통화한 김봉교 부의장은 “현재 여론을 듣고 있다. 12월 초순 전에 분명히 밝히겠다”면서 말을 아꼈지만 출마의사를 부인하지 않았다. 현재 김봉교 부의장은 구미을 지역의 지도층 인사를 중심으로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면서 정치적 보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인동 출신 A씨 또한 “구미시를 한 번 살펴봐라. 4년 전과 변한 것이 무엇 있나? 오히려 구미 공단은 더욱더 움츠려들었고 서민들의 살림살이만 황폐해졌다. 우리 인동과 선산지역은 더욱더 피부로 실감하고 있다. 옛 선산군 출신자들을 중심으로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 말해 김 부의장의 출마에 무게를 실었다.

김봉교 부의장이 출마사실이 알려지면서 2020년 4월 15일 치러질 구미을 총선에는 자유한국당 장석춘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출신 김현권 국회의원 그리고 김봉교 부의장의 3파전으로 치러질 공산이 높아졌다. 다만 모언론사 여론조사에 이름을 올렸던 김찬영 전자유한국당경북도당혁신위원장과 남유진 전구미시장은 아직 출마지역구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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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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