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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북 노사정 한마음체육대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30일
경상북도는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의장 권오탁)와 함께 30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도내 노사정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경북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행사에는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 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도내 주요 노사정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노사 상생 경북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노사정이 합심하여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자’며 결의를 다졌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선정된 구미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어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고, 또한 노동시장의 현안사항인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문제 해결, 근로자 복지 향상 등에 대해 노사정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노사정 화합 제막식과 족구, 단체줄넘기 등 체육 문화 행사를 통하여 노동조합별 단합된 모습을 보였으며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에서는 근로자들의 숨겨진 끼를 한껏 발산하며 그 동안의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벤트 행사로 노동단체, 사용자단체(경북경영자총협회, 경북동부경영자협회 등),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경상북도 모두가 참여하는 황금 박 터트리기 행사를 통해 노‧사‧정이 화합하는 모습도 보였다.
ⓒ 경북문화신문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노사정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한 구미형 일자리 등 다양한 상생형 일자리가 발굴, 확산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사정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 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권오탁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 의장은 “노사정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청년 실업 문제, 비정규직 철폐, 부당노동행위 근절 등 당면 노사현안 문제에 대해 노사정 모두가 힘을 모아 슬기롭게 풀어 가자”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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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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