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민주평통, 2019 한민족 평화 음악회 열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30일
8천만의 행복한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에서는 30일 오후 7시 2019 한민족평화음악회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음악회에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음악회를 주최한 채동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장을 비롯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우 구미시의회의원 등이 함께 했다.

통일로 가는 문화 한마당이라 명명된 음악회는 대북공연이 오프닝을 맡아 힘찬 연주와 함께 시작을 알렸다. 음악회의 사회는 한두레마당 예술단 단장인 박정철씨와 김은아씨가 공동으로 맡았다.
ⓒ 경북문화신문

민주평통 채동익 구미시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9 한민족 평화 음악회는 오랜 분단으로 언어와 문화의 이질감이 커지는 현실에서 달라지는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하나의 민족임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강조하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우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8천만 동포가 한마음으로 평화 통일을 기원하자”고 말했다.

음악회는 한두레마당 예술단의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평양민속예술단의 장고춤, 기타병창이 이어졌으며 오주신 무용단의 ‘꽃이핀다’와 가수 현정연의 ‘아모르파티’가 계속되어 더욱 흥을 돋구었다. 이어 정예진 줄소리노래소리회의 가야금병창, 김은아의 ‘아직은 말못해’ 등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오늘 공연의 대미는 전출연자들이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 통일’로 마무리된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