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5일 총선과 함께 상주시장 재선거 치러져
황천모 상주시장의 선거법위반 협의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 선고에서 1심과 2심에서 받은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형이 그대로 유지되어 황천모 상주시장은 시장 직을 상실했다.
황 전시장은 지난해 선거 직후 평소 알고 지내던 사업가 B씨를 통해 사무소 관련자 등에게 2,500만원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31일 형이 확정되어 시장 직을 잃게 됐다. 이로 인해 상주시장선거는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상주시장 재선거가 치러진다.
상주시장선거는 지난 추석을 전후로 인해 시장출마 예상자들이 추석인사 현수막을 내거는 등 과열 양상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