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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농촌체험 팸투어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1일
경상북도는 29일부터 이틀간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및 6차산업 인증사업장을 대상으로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10개 국가 외국인 관광객 전문 인바운드 20개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행사는 한국의 4계절 특징을 살린 농촌관광 여행코스로 힐링, 체험, 전통, 웰빙 코스 등 경북의 다양한 농촌체험거리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농촌이 없는 도시국가인 홍콩, 싱가포르 등 그 나라의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우리나라의 농촌을 이해시키고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첫째날 한밤실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영주 소백산 단풍길로 가을 정취를 느끼면서 결실의 계절을 맞아 사과수확 체험을 했으며, 영주 선비촌한과에서는 영주에서 직접 생산한 쌀과 찹쌀, 엿기름으로 정성과 마음을 담은 전통방식 그대로 한과 만들기 체험을 했다.
ⓒ 경북문화신문

청도 생생초에서 사과, 감, 현미, 석류, 파인애플 등 생과일과 생곡물을 그대로 갈아 속성발효공법으로 숙성 및 발효한 식초를 시음하는 동시에 족욕을 즐기는 등 힐링하는 시간으로 첫째날 일정을 마무리 했다.

둘째날 경산 ㈜한반도에서 전국 최대의 대추 생산 주산지로서 대추를 이용한 한방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시식했으며, 문경 봄이네에서는 오미자 수확철을 맞아 오미자 잼을 이용한 국내 유일의 오미자빵을 만드는 체험으로 재미와 맛을 동시에 즐겼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들은 향후 한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계절별 과일을 활용한 수확 및 음식체험, 전통한옥 숙박체험 등 여행객들의 취향에 맞게 경북 농촌관광 상품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혔다.

도는 지난 7월 진행한 외국인 농촌체험 팸투어에 이어 이번 행사까지 2회에 거쳐 진행된 팸투어를 통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농촌체험 관광시장 개척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외국인 농촌체험관광 팸투어를 통해 경북 농촌체험의 다양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각 나라별 관광객들의 농촌관광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여 잠재적 농촌체험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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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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