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2019 경북사과 Festival!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5일
경상북도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66%(전국1위)를 차지하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경북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5일부터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2019 경북사과 Festival’을 개최한다.
ⓒ 경북문화신문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번행사는 ‘쉿! 대한민국은 지금 경북사과와 열애 중!’ 이라는 부제와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와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북사과를 직접 홍보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촉진을 통한 농업인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애플로또, 사과탑 쌓기, 경북사과 사진콘테스트, 전통놀이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철 폭염과 가뭄으로 생육이 부진했던 전년과 달리 기상호조로 생산량은 증가 했으나, 이른 추석으로 착색이 부진하여 출하하지 못한 물량이 한꺼번에 출하 되고 최근 태풍의 영향으로 사과의 품위가 좋지 못하여 가격이 하락하는 등 상심이 컸을 농업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과주산지 농가 한마당 행사도 펼쳐진다.
ⓒ 경북문화신문

행사기간에는 시민들에게 맛있고 다양한 경북사과를 선보이기 위해 ‘경북사과 명품관’을 조성하여 주요품종과 유망품종을 선보이고, 2.5kg 1상자를 5천원에 판매하는 특별행사도 진행한다.

본 행사인 서울광장 사과홍보 행사와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2일간 서울시청 및 청계천에서 사전 홍보․시식 행사를 실시했고, 1일부터 10일간 하나로 마트(삼송, 양재, 성남, 고양)에서 경북 통합브랜드인 daily(데일리) 사과 특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015년에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를 대상으로 과수 통합브랜드‘daily(데일리)’를 개발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지원하여 품질관리와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행사장에는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6차산업 홍보관’, ‘사과주산지 시·군별 홍보 부스’를 마련해 경북사과 및 사과 가공품을 선보이고 시음․시식행사를 진행한다.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수입과실 증가, 태풍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북사과의 명성을 지켜내고 있는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경북사과 홍보행사가 농민들과 소비자들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사과가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명품 사과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