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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문경여중과 우석여고 방문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9일
“상주상무 최고! 친구들이랑 같이 축구 보러 갈게요”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황병근, 장은규 선수가 ‘아침밥을 먹자’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15일 문경여중과 우석여고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샌드위치를 전달했다.
ⓒ 경북문화신문

축구를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 문경여중 최수현 학생과 상주시 우석여고 김효은 학생이 상주상무에 사연을 보냈기 때문이다.

상주상무는 먼저 문경여중으로 향했다. 선수들이 도착하자 교실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사연의 주인공인 서민지 학생은 ‘내 미래보다 뚜렷해 황병근 이목구비’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선수를 맞았다. 선수들이 교실에 들어오자 서민지 학생은 “심장을 터질 것 같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선수들은 다음으로 우석여고를 찾았다. 두 번째 사연의 주인공인 양혜원 학생을 만나기 위해서다. 2011년부터 상주상무 팬인 양혜원 학생은 리그 경기뿐만 아니라 FA컵까지 모든 홈경기를 관람할 정도로 열혈 팬이다.

선수들은 이들과 같은 학년 학생 전원에게 샌드위치와 주스를 전달했다. 이어 학생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 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되는 ‘아침밥을 먹자‘ 프로그램이다. 아침밥을 거르기 일쑤인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상주상무 선수들이 직접 아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주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연의 주인공 서민지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축구 경기를 보러 다녔는데 경기장 밖에서 선수들과 만나게 되어 너무 신기하다. 축구를 좋아하는 저를 대신하여 사연을 남겨준 친구에게 너무나도 고맙고 이제 선수들을 만났으니 친구랑 약속한 대로 이제 공부 열심히 하는 일만 남은 것 같다”고 했다.

황병근 선수는 “팬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가 생긴 것 같고 이렇게 팬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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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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