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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네트워크 공간, 김천 괴짜방 9호점 개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9일
경상북도는 19일 김천에서 사회적경제기업관계자 및 괴짜방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공간인 청년괴짜방(김천) 9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 경북문화신문

청년괴짜방은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문화 등이 서로 융합하여 다양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실험과 도전을 준비하는 창업네트워크 공간으로 지난해 청년괴짜방 1호점(경산)을 시작으로 현재 9호점(김천)까지 설치·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김천괴짜방은 사회적경제 공유식당을 운영하고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식자재를 활용함으로써 사회적경제에 대한 선순환과 예비창업자들을 보다 안정적인 사회적경제기업가로 양성 지원한다.

청년괴짜방 운영주체인 ㈜말리카(대표:박현정)는 마케팅, 양식·일식 쉐프, 푸드디자인 등 각 분야의 멘토를 구성하여 지역 청년들에게 1:1 인큐베이팅 교육을 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신메뉴들은 내년부터 본격 판매할 예정이다.

공유식당은 식자재 공동구매 및 공동설비를 통한 비용절감으로 창업 리스크(risk)를 줄이고, 창업에 대한 효율적인 마케팅과 관리에 대한 인큐베이팅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청년괴짜방은 지난 10월에 빈창고를 활용하여 생활가구를 만드는 목공방과 지역 농산품 판매를 위한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8호점(청송)을 개소했으며, 19년도에 선정된 김천괴짜방에 이어 의성(귀농·귀촌 희망자 조기정착 지원), 문경(VR스튜디오·로컬생산품 판매 안테나숍), 구미(청년문화콘텐츠 기획 및 공연) 12호점까지 개소할 예정이다.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괴짜방별 우수 특화사업을 지원하여 지역에 청년들이 사회적경제로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청년괴짜방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대상 교육 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운영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최근에 공유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유식당을 사회적경제로 도입된 것이 눈길을 끈다”며 “청년괴짜방은 청년들이 이런 사회적 변화에 도전을 할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주민과 연대하여 활동하는 네트워크 공간이다. 공유식당을 통하여 청년들의 도전과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네트워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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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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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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