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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본 수출규제 시행 3개월 '전문가 초청' 설명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1일
경상북도는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 조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 3개월째를 맞아 21일 오전 7시 30분 구미상공회의소에서 도내 중소기업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규제의 영향과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조찬설명회를 마련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설명회는 ▲구미지역 경제동향 ▲일본 수출규제 개요 및 영향분석과 향후전망 ▲일본수출규제에 따른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영향과 대응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일본 수출규제 영향분석과 전망에 대해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의 배근태 사무관은“규제 조치 이후 대일 수입금액 10만불 이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해 온 결과 현재까지 대부분 큰 문제없이 수입하고 있으며, 기업 자체적으로 대체 수입처 발굴, 일본 거래사 모니터링, 재고확보 등 수급애로에 적극 대비하는 등 직접적인 피해사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면서“다만 한일관계 악화로 인한 대일 수출물량 감소, 계약 차질, 일본제품 수입업체의 매출 감소 등 간접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신용보증이나 긴급경영안전자금 지원, 국세와 지방세 납기 연장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언제든지 센터로 연락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영향에 대해 대구경북연구원의 이문희 박사는“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3개 품목 수입을 개별허가로 전환한 이후 아직까지는 큰 피해가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반도체 제조용 포토레지스트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는 장기화될 경우 구미 지역의 초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산업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반해 에칭가스나 폴리이미드 수출규제는 유사품목을 이미 생산하고 있는 도내업체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중앙정부의 부품소재 산업 육성 전략 등에 발맞춰 도내의 강점 품목을 맞춤형으로 밀착 대응한다면 지역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도 국가의 총수입액 5,352억불 중 대일본 수입액은 546억불로 그 수입비중은 10.2%이며 2019년 1~10월까지는 총 수입액 4,188억불, 대일본 수입액 401억불로 그 비중은 9.6%로 전년 대비 0.6% 감소했다.

작년도 경상북도 총 수입액 152억불 중 대일본 수입액은 22억불로 그 수입비중은 14.5%에서 2019년 1~10월 누계 기준으로는 총 수입액 124억불, 대일본 수입액 15.7억불로 비중은 12.7%로써 1.8% 감소해 아직까지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지는 않다.
ⓒ 경북문화신문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이번 일본 수출규제는 우리 기업과 정부가 적극 대응한 덕분에 무난하게 대처해 왔으며, 소재·부품·장비의 수입선 다변화와 자립화 및 국산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이번 설명회가 경북의 부품․소재 중소기업들이 현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지향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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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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