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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김천시문화상, 이은직, 이기양, 김종문 선정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5일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22일 ‘제24회 김천시문화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교육문화체육부문에 이은직, 사회복지경제부문에 이기양, 지역개발부문에 김종문씨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이은직, 이기양, 김종문씨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의 창조적 계발에 크게 공헌한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체육부문과 사회복지경제부문, 지역개발부문 3개 부문에 걸쳐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는 각계 각층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심의와 심의위원들의 무기명 비밀투표 절차로 진행됐다.

교육문화체육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된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은 2002년 경북보건대학교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이후, 산학협력처장, 기획처장, 부총장을 거쳐 2013년 총장으로 재임하며 교육혁신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활성화에 공헌했다. 2015년 교육부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경북보건대학교가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A등급을 받고 2017~2018년에는 대구‧경북 지역 취업률 1위를 달성하는 등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사회복지경제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된 이기양 김천농협조합장은 2012년에 학교급식센터를 건립하여 관내 학생들에게 친환경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였으며, 연이어 2013년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추진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망 확보에 공헌했다. 또한, 수출농업활성화 기틀마련,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한 4-H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2017년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인 김종문씨는 코오롱플라스틱(주) 전무이사로, 1987년 코오롱에 입사한 후 약 10년간의 노력으로 독자적인 POM(폴리옥시메틸렌) 중합 공정 기술을 완성하는 등 대한민국 화학산업 발전에 공헌하였다. POM 중합은 기술 장벽이 높아 세계적으로도 성공한 기업이 8곳 밖에 되지 않으며, 국내에서는 코오롱 플라스틱이 유일하다. 이후, 1997년 코오롱플라스틱(주) 김천공장 준공과 2018년 세계 최대의 POM 생산설비를 갖춘 코오롱바스프이노폼(주) 김천공장 준공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시는 제24회 김천시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1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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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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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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