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김천시 4-H가족, 행복공감 한마음대회 개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9일
김천시 4-H본부(회장 지용석)와 4-H연합회(회장 박민혁)는 28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4-H회원, 4-H본부, 지도교사 및 내빈 18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4-H가족 행복공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한마음대회는 친절·질서·청결을 실천하고 회원들의 행복공감 정서 함양을 위해 혜윰 대표 박은미 강사의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 특강과 ‘예술마을사람들’ 하지훈 강사의 행복공감 힐링콘서트로 1부행사를 시작했으며, 김천시 4-H회원 일동은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건설과 더불어 잘사는 농업·농촌 건설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특별히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가요에 해피투게더 내용을 넣어 개사한 ‘랄라라 행복 김천’이라는 노래를 지품천중학교 학생들의 창의적인 안무로 행사장을 더욱 빛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4-H발전과 시정에 유공이 큰 회원들에게 시장 공로패(3점) 및 의장 표창패(2점)가 전달됐고, 특히 4-H본부 기금에서 미래 후계 세대 육성을 위해 영농4-H회원 1명에게 4-H대상과 격려금 50만원을 전달하고 학생4-H회원 12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각 20만원씩 전달하여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적극 실천, 선배 지도자로서의 훌륭한 역할을 다했으며, 과제발표 등 화합의 시간을 마련, 회원들 간 결속력을 다지고 3세대가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됐다.

김천시 4-H는 지·덕·노·체 4-H이념을 학생에게 농심함양과 정서순화를 위한 학생 4-H회, 과학영농 및 미래농업의 선두주자인 영농4-H회와 과거 백색혁명 및 녹색혁명의 주역이며 선배지도자인 4-H본부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H운동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김충섭 김천시장은 격려사에서 “4-H운동처럼 ‘happy together 운동’이 널리 널리 확산되어 우리 김천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4-H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