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김천시와 김천대, 金金(쌍김) 플러스 시(市)대(大) 상생협력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5일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산학교류를 통해 대학 내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연구 개발 과제를 진행하는 등 산학협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지역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김천시 구도심 살리기 운동인 도시재생사업과 청년CEO 육성사업, 경북청년사회 서비스사업, 호두 상품 개발 및 납품을 통한 사회적기업 육성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년실업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김천혁신도시의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과 한국도로공사와의 계약학과 체결로 산학연 협력 증진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디딤돌사업, 새마을대학, 어르신정보화 교육 외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김천대학교 대의원회는 대항면 소재의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영농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일손 돕기를 진행했으며, 간호학과는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물망골길에 있는 ‘행복한 동행 노인요양원’에서 지역사회 간호봉사를 실시하여 나눔과 배움을 실천했다.

이와 더불어 유아교육과 학생들 또한 지역사회 연계 ‘그림책 읽어주는 날’ 행사를 한국전력기술 열린도서관에서 가졌으며,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개최한 ‘2019 유치원 행복놀이 축제’에 탈인형, 안내요원, 안전요원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치매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는 김천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공공기관 및 재가에 방문하여 지역 사회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얼마 전에 열린 ‘2019 김천 전국 마라톤 대회’ 참가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있었으며, 스포츠재활학과는 프로그램을 지역사회를 위한 재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3년 째 운영되고 있는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의 대표적인 비교과프로그램인 ‘어르신틀니세정봉사활동’은 김천시 중앙보건지소의 금연캠페인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이와 더불어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지역 내 봉계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부정교합의 발생원인과 예방법을 학년별 수준에 맞게 인형극, 노래와 율동 그리고 퀴즈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흥미롭게 수업을 진행했다.

창단 2년째를 맞고 있는 김천대학교 축구부에서는 김천시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패스, 킥 등의 기초훈련과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11월에 개최된 지역사회 유소년 축구교실은 경북 서부권 대학발전협의회 주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천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