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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녹색미래과학관,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7일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꿈을 설계하고 디자인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초중고학생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과학적인 사고를 맘껏 펼쳐 보인 제6회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 결선대회 및 시상식이 14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 경북문화신문

이 날은 결선대회인 만큼 각 부문별 4팀의 우수한 발표와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본선 때보다 더욱 발전된 작품을 선보였고, 날카로운 질문뿐만 아니라 상대방 아이디어의 보완점을 조언해주며, 더욱 발전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에서 서바이벌대전이라는 경쟁을 넘어선 서로 간의 협동심이 빛난 대회였다.

김천에서 개최한 제6회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의 대회방식이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이고 유일한 대회로서, 발표토론 후 바로 결과를 발표하여 박진감과 흥미를 높였으며, 토론문화를 배우고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할 수 있는 대회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시상식이 있기까지 이 대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참가팀의 온라인 신청을 받고 11월 30일∼12월 1일 이틀간 본선을 거쳐 진출한 12팀의 결선을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결선이 끝난 후 시상식에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등 21팀이 수상하였으며, 총 3,48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남추희 행정복지국장은 “천재는 1%의 재능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라는 에디슨의 명언과 같이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탐구하는 사람이 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어 주기를 바라며, 김천시에서는 앞으로도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심사위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좋은 작품들이 많아지고, 특히 올해는 초등부의 창의성, 중등·고등부는 탐구성이 상당히 돋보였고, 실험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토론을 펼칠 때에도 공격적이기보다는 조심스럽고 정확한 지적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으며, 전국의 학생들이 이 대회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하고, 서로간 과학적인 지식을 함께 나누어 상상과 과학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 대견하고 장하다. 앞으로도 과학의 꿈을 계속 키워가길 바라며, 또한 김천시에도 전국에서 유일한 서바이벌형식의 과학탐구대회를 기획해서 매년 개최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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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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