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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50억 규모 투자양해각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8일
동원테크놀러지㈜, ㈜에이디에스레일로부터 신규 일자리 170명 창출
김천시는 18일 오후 3시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동원테크놀러지㈜ 박인숙 대표, ㈜에이디에스레일 신민호 대표와 함께 김천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김천산업단지(3단계)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게 될 두 기업은 총 250억을 투자하여 17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동원테크놀러지㈜는 충남 천안과 울산에 공장을 두고 있는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로, 2022년까지 130억을 투자하여 10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며, 2012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R&D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함으로써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현대·기아차 등 국내 다수의 업체에 자동차부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공조부품 생산 등 사업의 다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전도유망한 기업이다.
ⓒ 경북문화신문

㈜에이디에스레일은 경남 밀양에 공장을 두고 있는 철도장비부품 제작업체로, 2020년까지 120억을 투자하여 7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며, 철도차량 도어시스템과 냉방장치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어 터키·이집트 등 해외 철도시장에 관련 장비를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김천시에는 철도 완성차량 제작업체인 ㈜다원시스를 비롯해 김천산업단지 내에 ㈜다원넥스트, ㈜은성테크 등 다수의 철도차량 및 관련 장비 제작업체가 소재하여 ㈜에이디에스레일이 김천에 투자하면 이들 업체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은 한반도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KTX, 경부·중부내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이다.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추진되고 있고, 향후 김천-문경 간 중부내륙고속철도, 김천-전주 간 철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김천시는 미래 철도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문화신문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해 7월, 김천시장에 취임하면서 시정방침 5가지 목표를 정하면서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김천을 첫 번째 목표로 정했다. 기업인 여러분들이 지역의 인재를 채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김천시에서도 기업인 여러분들의 입장을 최우선하여 행정적 편의를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동원테크놀러지㈜와 ㈜에이디에스레일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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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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