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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에 위치한 ㈜한국신호,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지정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3일
경북 김천시에 있는 교통시설물 전문 제조업체인 향토기업인 주)한국신호(대표이사 김덕수)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조달청으로부터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유망기업(G-PASS)으로 지정돼 지난 19일 지정서를 받았다.
ⓒ 경북문화신문

G-PASS 기업은 조달물품의 품질과 기술력 등이 우수한 국내 조달기업 중 조달청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력 있는 기업에 지정하는 지원제도다.

주)한국신호의 다기능 횡단보도표지판이 전국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사고 원인 판별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조달청이 수출 유망 품목으로 선정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조달청 지원업체 선정은 한국신호의 횡단보도표지판의 효능에 대해 정부가 실질적으로 공인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신호의 다기능 횡단보도표지판은 특허보유 및 중소기업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중소기업혁신대전에서 기업체에 주는 최고 정부훈장으로 평가받는 산업포장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한국발명진흥회에서는 우수발명품으로 선정하며 우선구매품목과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공식화되면서 수출길도 밝아졌다.

한국신호는 이번 지정으로 미국과 유럽 동남아를 비롯한 신남방국가, UN공적개발원조사업 등의 다양한 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또한, 해외 전시회와 구매자 상담회 참가, 전략기업 육성사업 참가, 벤더(중간유통업자) 등록과 입찰서 작성 등 수출역량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 된다.

조달청은 내년에 UN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UN지역사무소를 공략해 입찰기회를 확보하도록 하는 한편, 기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입찰지원서 작성 등의 실무적 지원을 할 예정으로 있다.

G-PASS 지정서를 전달한 정무경 조달청장은 “우수 조달기업이 해외 조달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략적 계획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제품 개발에 투자를 계속하는 한국신호는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법률개정(일명 민식이법)에 맞춰 이곳에서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예방을 할수 있는 신 제품을 연구 개발해 특허 출원해 조만간 관련업체와 자치단체에 납품할 예정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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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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