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2019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 시상.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3일
경상북도는 23일 대구경북상생본부 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한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9개를 선정, ‘2019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으로 추천된 중소기업에 대해 서류심사․현장실사 등 엄격한 심사와 재무건실도, 산업재해율, 공정거래위반, 국세․지방세체납, 환경법위반 등을 전문기관을 통해 검증하고 지난 4일 열린‘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9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9개 기업 중 종합대상은 ㈜에스엠아이(대표 김병찬, 칠곡군)가 차지했다.

또한 ▲경영혁신부문 대상 ㈜대구정밀(대표 허준행, 칠곡군) ▲기술개발부문 대상 ㈜불스(대표 남영조, 성주군) ▲고용창출부문 대상 ㈜크리셈(대표 권일수, 구미시) ▲여성기업부문 대상 정우하이텍(주)(대표 정혜순, 영천시) 등 4개 기업이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이외 우수상은 ▲㈜프로템(대표 황중국, 구미시) ▲㈜이코니(대표 양병재, 구미시) ▲안동제비원전통식품(주)(대표 최명희, 안동시)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 청도군)가 수상했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에스엠아이는 유전용 기계부품을 제조하여 미국 등에 대부분 수출하고 있으며 기술중심의 고성장 기업으로 특히,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경북문화신문

수상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최대 3억원→5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평가시 우대, 해외시장개척, 기술연수, 기타 박람회 등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지원시책에 우선지원 혜택이 주어지고 지방세 세무조사도 3년간 유예된다.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매년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을 통해 기업성장과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한 중소기업에게 경상북도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시상하는 가장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이다.

199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1997년부터 매일신문사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27회째이다.

그간 도내 270여개의 우수한 기업들이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상기업들은 경북형 강소기업을 넘어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300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수상에 만족하지 말고 지속적인 경영혁신, 기술개발로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우리 청년들이 마음 놓고 취업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달라” 고 당부하면서 “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민생에 재정을 집중 투입해서 체감경기를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