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무림지앤아이, 구미 꽃동산공원 협약안 변경 재추진 의사 밝혀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8일
구미 꽃동산 민간공원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였던 무림지앤아이(대표 이상화)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정된 협약안을 마련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미 꽃동산 민간공원 협약사업은 지난 16일 구미시의회에서 동의를 얻지 못해 부결됐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이상화 무림지앤아이 대표는 “아파트 값 하락과 교총체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의 일환으로 기존 아파트 가구수 3340가구에서 2984 가구로 축소하고 단지내에 메디컬센터와 학원센터를 유치하는 등 구미시의회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총부지 68만중㎡ 30%를 택지개발로 변경해 주는 조건으로 나머지 약48만㎡의 공원을 조성한 후 구미시에 기부채납 방식으로 소유권을 귀속시키는 조건부 개발이다. 따라서 구미시는 무상으로 공원을 확보하고 약20만㎡의 주거지 및 최첨단 의료, 교육센터 유치로 도시개발이 될 수 있어 큰 이득이다. 구미시의 이익은 바로 구미시민의 이익“이라고 말했다,

가장 우려가 많은 교통문제에 대해서는 “원호, 문성지구 4차선 직선도로 개통하는 동시에 추가로 도량-지산동 간 터널을 뚫거나 국도 33호선과 연결될 수 있는 우회도로를 개설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2021년경에는 봉곡동에 위치한 북구미IC와 연계된 교통정책을 세운다 는 방침이라서 자연스럽게 해소될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주택 과잉 공급 문제에 대해서도 이 대표는 “환경이 좋아짐에 따라 기업들의 투자 걸림돌을 제거하고 대구공항이전에 따른 인구유입 등으로 주택과잉공급 사태는 없을 것이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무림지앤아이는 구미시와의 소송을 피하고 꽃동산공원 변경 협약(안) 재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사전에 충분히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지 못했던 부분을 깨달았고 이에 시간을 갖고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간담회에서는 무림지앤아이의 검찰 조사 문제, 구미시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문제, 무림지앤아이의 자격 등의 문제가 부각됐다. 또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되는 시간동안 한켠에서는 '꽃동산공원 결사반대' 현수막이 게시되기 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