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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자년, 경북 호미곶 해맞이 행사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1일
2020년 대구 경북 관광의 해 시작, 권영진 대구시장도 참석
2020년 경자년 새해 아침 동해안에서 첫 해를 맞이하는 제22회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열렸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행사는 ‘호미곶의 새 빛, 한반도의 새 희망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최고 일출 명소이자 천하제일의 명당 호미곶에서 개최됐다. 각종 문화공연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함께 열려 볼거리와 재미를 더했다.

해넘이 주요 행사로 뮤지컬 갈라쇼, 새해 카운트다운 퍼포먼스와 함께 불꽃쇼가 경북의 밤을 수놓았다. 새벽 부대행사에서 호미 올빼미 극장과 보이는 라디오 (Jay TV, 크리에이터 임재선)를 운영해 일출을 기다리는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해맞이 행사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 축하비행을 선보였고, 참석자 1만 명에게 떡국을 나눠줬다.

이 외에도 포항을 찾은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추운 날씨를 고려하여 방한텐트를 준비했으며, 각종 특산물 코너를 마련하고 경상북도 관광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새해를 찾은 이들에게 경자년 새해를 맞아 소원 이뤄 주 쥐(소원카드 작성) 이벤트도 펼치는 등 각종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경자년 새해는 2020 대구 경북 관광의 해가 시작되는 날로 관광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축제가 포항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 경북문화신문

해맞이를 함께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며 “2020년, 대구경북이 하나 되고, 새로운 영일만 시대가 활짝 펼쳐지기를 기원하며, 시도민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고 모든 일들이 잘 성취되는 복된 한 해 되시기 바란다”고 새해메시지를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가슴 가득 꿈과 희망을 품고 한반도의 새벽을 여는 호미곶을 찾아주신 시도민 및 관광객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경자년에는 소원했던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함께 지역 발전과 국운융성의 염원을 안고 2020년을 도약과 영광의 한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신년메시지를 전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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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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