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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주)피엔티, 750억원 투자양해각서 체결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6일
4단지 신설투자에 따른 750억원 투자, 80명 고용창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6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준섭 ㈜피엔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엔티와 투자금액 750억원, 신규일자리 80명을 창출하는 내용으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ㄸ라 ㈜피엔티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내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부지 106,038㎡(32,000여평), 건축 72,976㎡(22,075평)에 이차전지 및 반도체 생산장비 제조용 공장을 신설한다.

(주)피엔티는 이차전지 롤투롤 설비기술 국내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2003년 설립이후 2018년 매출액 2,567억원, 코스닥 상장(‵12년),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선정(‵17년)되었으며, 2012년부터 2019년까지 평균 매출 신장률 2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지역에서 보기 드문 글로벌 반도체 장비 수출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소형(IT기기 용) 및 중대형(전기차 & 에너지저장장치) 이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음극, 양극, 분리막을 생산하는 중대형 전극설비 및 반도체를 롤투롤(Roll to Roll) 방식으로 가공하는 설비 제조 시설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피엔티의 향후 관련시장 확대에 따른 매출증가 및 고용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글로벌경제 침체, 미중무역 분쟁 등으로 인해 국내경제를 흔드는 악재들이 많은 가운데, 미래 첨단기술에 적용될 롤투롤 설비 제조사업 관련 투자를 결정해 준 피엔티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되는 경자년 새해가 되도록 행·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0년을‘미래형 스마트산단 도약 터닝포인트의 해’로 선포하여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 및 행정적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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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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