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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위기가정 아동 돕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6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전혜영)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과 함께 6일부터 2주간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지원 프로그램 ‘2020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한다.
↑↑ 사진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제공
ⓒ 경북문화신문

올해로 19년째를 맞는 희망나눔학교는 ▲중식 지원 ▲문화체험 및 야외활동 ▲놀이 프로그램 ▲진로체험 등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통해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의 대표 사업이다. 이번 겨울 희망나눔학교는‘건강한 방학’,‘신나는 방학’,‘함께하는 방학’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가‘2019 여름 희망나눔학교’참여 아동 3,421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평소 놀이 시간이 부족하며, 다양한 신체 놀이 활동이 이뤄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장, 놀이터 등 실외에서 노는 날이 주 2일 이하라고 응답한 아동이 57%를 차지했으며, 방학이나 주말에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묻는 질문에 ‘핸드폰⦁컴퓨터 게임⦁TV 시청’이 53%로 가장 많았고, 공부하거나 학원에 간다’가 21%로 그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해 겨울 희망나눔학교에서는‘신나는 희망나눔학교 놀이터’를 운영하고, 참여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놀이 공모전‘우리 반 교실에 놀이 히어로가 있다면’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지역사회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미래드림’, 아이들이 직접 아동 안전과 관련한 정책을 제언하는‘우리가 바로 동네 지킴이! 동네 히어로! ’등 아동의 발달권과 참여권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혜영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은“이번 희망나눔학교의 통합지원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지역 내 아동들이 스스로 권리의 주체가 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아동들의 행복감 및 삶의 만족도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굿네이버스는 2002년부터 희망나눔학교를 통해 전국 5천여 개 초등학교에서 10만 6천여 명(누적)의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했다. 이번 겨울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133개 초등학교, 2,600여 명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구미지역에서는 6개 초등학교 아동 220명이 참여한다.

한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2011년 BMW 코리아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지난 2012년부터 9년째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 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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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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