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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성주봉한방사우나 이용객 100만명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9일
상주시 성주봉한방사우나가 2013년 직접 운영을 시작한 이후 누적 이용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 사진제공, 상주 한방산업단지관리소
ⓒ 경북문화신문

성주봉한방사우나는 9일 오전 10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인 박태만(84세, 상주시 모서면)씨에게 축하 꽃다발과 함께 상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작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박씨는 “어르신 건강의 날을 맞아 목욕을 하러 왔는데 100만 번째 당첨이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주봉사우나는 민간 사업자가 운영하다 2013년 11월 상주시 직영 체제로 전환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에는 18만2천명이 방문했고, 수입이 8억1백만원을 기록했다. 성수기인 최근 매일 1천명에 가까운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용객의 40% 이상이 타 지역 사람이다.

성주봉한방사우나는 2010년 10월 상주시가 67억원을 들여 은척면 남곡리에 부지 1만900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주요 시설로 남녀사우나, 한증막(황토·맥반석), 토굴찜질방, 족욕장, 한의원, 식당, 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우나는 한약재를 우려낸 탕으로 차별화해 이용객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한방사우나는 지난해 9월부터 ‘어르신 건강의 날’을 지정해 매주 목요일 만 65세 이상 이용객에게 입장료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버스 이용객들의 따뜻한 휴식터인‘성주봉따쉼터’를 설치하고 장애인 주차 구역 확대, 족욕장 벽화 조성 사업, 닥터피쉬 체험장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동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장은 “6년 만에 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성주봉한방사우나 운영에 있어서 큰 의미”라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상주의 휴양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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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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