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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제도시, 예산 2조원 시대 앞당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0일
구미을 자유한국당 김봉교 예비후보
김봉교 경북도 부의장이 13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공식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에 국제도시 건설과 예산 2조원 조기 달성 그리고 포스트 공항시대 대비, 관광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김 후보는 자유한국당의 체질을 개선하여 정권교체에 이바지 하겠다고도 밝혔다. 김봉교 예비후보가 415총선에 왜 출마하려는지 그의 비전에 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 경북문화신문

질문) 김봉교 예비후보를 소개한다면?
저는 구미시 고아읍(원호리)에서 태어나 구미초, 구미중, 그리고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3선 경상북도의원으로 경상북도의회 부의장과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특히 경상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면서 통합공항 이전사업은 경북 특히 우리 구미의 미래 청사진을 결정짓는 매우 중대한 사업이라 판단하고 적극 추진하여 왔으며 포스트 공항시대를 준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 총선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
저는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 7년 동안 일하면서 도의원으로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포부를 펼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자 내 고향 발전을 위해 마음껏 청사진을 펼치자면 중앙정계로 진출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이라는 자리가 탐나서 국회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평범하고 편하게 살아 갈수도 있습니다만 여생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 하고자하는 사명감으로 이번 415 총선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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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왜 공당(자유한국당)의 공천을 받으려는지?
저는 정치를 처음시작하면서 자유한국당(전신 한나라당)에 입당하였으며 한번도 탈당 등을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자유한국당 앞에서 선당후사라는 말 그대로 살아왔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3~4년 동안 대통령의 탄핵, 정권상실, 지방선거 패배 등 일련의 사퇴를 겪으면서 ‘자유한국당이 이래서는 안된다 정신차려야한다’는 국민들의 준엄한 목소리를 들어왔습니다. 저도 그 기간 경북도의원이라는 공인의 한사람으로 머리 숙여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자유한국당은 보수우파 최후의 교두보입니다. 자랑스러운 보수, 합리적인 보수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기에 자유한국당을 선택하였고 공천을 신청하였습니다.

질문) 구미 국제도시라는 것은 무엇인가?
2001년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후 인천은 현재 영종, 청라, 송도 등 3개 국제도시를 43조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03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송도지역은 갯벌 밭이 첨단 국제도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미지역 역시 군위나 의성 중 한곳에 공항이 입지하면 ‘구미 국제도시’를 건설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도시는 국제비즈니스는 물론 첨단산업클러스터 IT, BT, R&D, 교육, 관광 등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여 구미의 산업기반은 물론 정주여건까지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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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김 예비후보는 예산 2조원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했는데?
제가 국회로 진출한다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국비를 확보하는 데 모든 노력을 쏟겠습니다. 가장 먼저 구미시 예산 2조원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구미시의 예산규모를 경쟁도시인 포항시나 인근 김천, 상주시와 비교하면 한심한 수준입니다. 경북도내 시군별 2020년 예산규모를 보면 구미시는 1조2643억 원으로 포항시의 2조86억 원에 비하면 거의 절반에 그치고, 김천시 1조359억 원와 상주시 1조380억 원과 비슷합니다. 이 수치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구미 출신 정치 지도자와 시정 책임자들이 국비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다는 증거라고 감히 주장하고 싶습니다. 국내 수출전진기지이자 경북도내 최대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구미시는 노후된 산업단지 구조변경, 차세대 먹거리인 신산업 육성 등에 수많은 예산이 필요합니다. 빠른 시일 내 예산 2조원 시대를 개막하여 구미에 차세대 성장 동력을 반드시 세우겠습니다.

질문) 또 다른 공약이 있다면?
구미지역 대학에서 배출되는 항공관련 고급인력을 활용하고, 통합신공항의 구미시 인근 이전 등에 맞춰 첨단산업인 항공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전자산업의 경우 인공지능(AI) 등을 미래의 먹을거리 산업 집적지로 육성하겠습니다. 특히 구미는 통합신공항에 걸 맞는 도시기능과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국제공항도시로 탈바꿈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구미는 신라의 첫 불교 사원인 도리사,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시킨 지산 발갱이들, 사육신인 단계 하위지, 생육신인 경은 이맹전, 산업화의 상징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새마을의 종주도시이며 자연보호 발상지 등등의 풍부한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관광산업이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올해 정부는 농업 부문에서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였는데, 이는 우리 농업에 대해 선진국 수준에 맞는 농업정책 개발과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대변화를 신속하고 정확히 파악하고 적극 대처해 우리 지역의 농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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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정치인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저는 정치인은 판단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미시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국내외 정세를 바르게 분석하여 무엇이 우리 구미와 대한민국을 위해 필요한 것인가를 판단하는 능력, 그것이 정치인의 리더십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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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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