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진)는 제31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개회 첫날인 29일 제5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열어 2020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중심으로 금년도에 추진할 도차원의 독도수호대책에 대하여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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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경북도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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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회의에서 나기보 위원(김천1)은 기존의 독도정책과가 독도해양정책과로 조직개편되면서 정원이 증가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독도정책을 담당하는 직원은 6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내실있는 업무추진이 가능할지 우려를 표명했다.
김성진 위원장(안동1)은 “일본정부가 최근 ‘영토주권전시관’을 관공서가 밀집한 도쿄 중심부로 이전하면서 규모를 대폭 늘린 것은 서울에 소재한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체험관을 베낀 것에 불과하다”고 의미를 격하하고, “독도수호대책을 일회성 행사들로 채울 것이 아니라,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입증하는 역사적 사료의 DB화를 통해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