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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월의 기업 ‘(주)푸드팩토리’ 선정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4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월 이달의 기업으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푸드팩토리를 선정, 4일 ㈜푸드팩토리 김경민 대표와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패 수여식 및 회사기 게양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 김천시청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는 지역경제 기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중소기업의 사기를 진작, 자긍심 고취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 2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매월 1개 기업을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달의 기업은 김천시에서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 중 성장가능성, 일자리 창출 정도, 시정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 후 선정하게 되며, 이달의 기업에 선정되면 선정패 수여, 김천시 청사 국기 게양대에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하여 시민들에게 회사를 홍보한다. 또한, 중소기업 운전자금 최대 5억원 한도로 추천 우대, 중소기업 육성시책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2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주식회사 푸드팩토리는 2014년 설립된 컵과일 전문 제조회사로 현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컵과일(파인애플 제외)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는 경쟁력 우위 업체이다. 사과, 배 등 과일 절단 시 생기는 갈변 방지 기술 및 절단 시 미생물 번식이 빨라지는 것을 더 신선하고 미생물 억제 할 수 있는 포장기술을 개발하여 관련 특허 4건 보유하고 식품 포장용 용기에 대해서도 디자인등록을 출원했다.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FSSC22000(국제식품안정경영시스템) 등 품질 인증 획득하여 삼성웰스토리, 이마트, 스타벅스, CU, 신세계푸드, 한국야쿠르트 등 대형 브랜드 기업 및 2018년부터 농림부 주관 초등돌봄 과일 간식사업 업체로 선정되어 초등학교에 납품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우리 지역의 우수 농산물 소비 증대에도 힘쓰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며 2015년 매출 1억으로 시작해 매년 2배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2019년 말 121억원의 매출 달성하여 앞으로 성장이 더 기대되는 우리지역의 우수기업이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2019년 12월에는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제공, 김천시청
ⓒ 경북문화신문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 유망기업인 (주)푸드팩토리의 ‘이달의 기업’선정을 축하드리며, 우수한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시에서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해외수출기업 지원사업, 기술성장 디딤돌사업 등 기업지원시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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