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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 여파 신속한 경제 챙기기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V) 여파에 따른 경북도의 경제대응이 한층 더 빨라졌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제 T/F단’을 꾸리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번 ‘경제 T/F단’은 지난 1월 31일 구축한 「경북경제 핫라인」에서 파악한 피해상황을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실행조직이다. 경제부지사가 단장을 일자리경제실장이 부단장을 맡고, ▲일자리총괄 ▲기업지원 ▲소상공인 ▲수출지원 ▲교통관리 등 모두 5개팀으로 구성해 가동한다.

일자리총괄팀은 대응책 총괄, 경제동향 파악, 일자리 대책, 기업지원팀은 중소기업 피해대응 및 자금 지원, 소상공인팀은 소상공인 피해대응 및 전통시장 활성화, 수출지원팀은 도내 기업 수출입 활동 및 대응, 교통관리팀은 대중교통 이용자 방역지원 등을 담당한다.

경제 T/F단은 시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지역별 경제분야 긴급 동향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즉각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도내 상공회의소 및 10개 경제단체는 7,000여개 회원을 통해 기업피해 애로사항을 전수조사 하고, 경북경제진흥원은 피해 접수 문자를 발송하여 기업지원 건의사항을 접수한다.

아울러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하여 중기부와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 별도로 관내 피해기업을 위해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상시 피해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특히, 도의 예산을 활용해 3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마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중소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동향을 현장에서 면밀하게 파악해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비상체제를 가동하겠다”며 “매출감소, 부품조달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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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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