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경상북도의회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첫 회의 개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6일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5일 오후 2시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첫번째 회의를 열고 심의위원 위촉 및 위원장·부위원장 선출했으며 제안된 연구용역 과제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 사진제공, 경북도의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가 발주하는 입법정책 연구용역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연구의 품질 및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경상북도의회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특히 이번 심의위원회 구성에는 전체 위원 9명 중 외부전문가가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과 부위원장 모두 민간전문가가로 선출하는 등 연구용역 심의의 공정성을 도모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의회 입법정책 연구용역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정책연구위원회 소속 위원 3명(농수산위원회 김준열 의원, 이춘우 의원, 건설소방위원회 김진욱 의원)과 분야별 외부전문가 5명(경북대학교 박창제 교수, 안동대학교 송준협 교수, 영남대학교 이순화 교수, 경일대학교 최근열 교수, 한국인성실천연구소 조호천 소장) 등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하고 당연직으로 박충근 입법정책담당관을 선임하였다. 또한 심의위원회 위원장에는 호선 규정에 따라 경일대 최근열 교수를 부위원장에는 안동대 송준협 교수를 선출했다.

한편 이날 제출된 연구과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경상북도의회 상임위원회 기능조정을 통한 효율성 제고방안, 1건으로 하반기 원구성에 앞서 상임위원회 위원 수 조정과 위원회 명칭 및 일부 위원회에 편중된 소관부서와 직무를 조정하여 경상북도 위원회 조례를 개정운영 하고자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의 연구과제 제안설명과 심의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심의·의결됐다.

아울러 이날 심의에서는 연구용역 과제 수행 중 의회운영과 관련된 주제인 만큼 많은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심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안됐다.

이와 관련하여 조현일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새로이 시작되는 연구용역 심의위원회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외부 전문가 교수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도민이 원하고 집행부에 제안할 수 있는 개선과제들을 선정해 나갈 수 있는 활발한 심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제1차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계기로 경북도의회 의원들의 왕성한 연구활동과 의원 역량강화를 기대하며, 용역과제들이 충실히 이행되어 그 결과물을 토대로 도정 및 교육행정을 위한 정책제안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새롭게 구성된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연구단체 및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의 제안과제들에 대해 계속해서 심의해 나갈 계획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