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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균형위에 지역발전 현안 건의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7일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6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여 진승호 기획단장과 김천시 주요사업을 건의하는 등 면담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제공, 김천시청
ⓒ 경북문화신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지난 2003년 4월 설립 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수도권 지역에 편중되어 있던 경제효과를 지방에 분배하려는 이른바, 지역균형발전에 주안점을 두고 다방면의 업무를 추진해 오고 있다.

김 시장은 이날 균형위의 핵심 업무로 볼 수 있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혁신도시 활성화에 관한 사항, 특히 현재 조성되어 있는 경북김천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반드시 추가이전 해 줄 것과 혁신도시 시즌 2의 주요 골자인 거점육성 지역개발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또한, 지역발전을 견인 할 수 있는 KTX 역세권 개발,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 백두대간 관광자원화 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지역균형발전은 우리시의 주요 현안사업 이면서 정부에서도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국가 정책 중 하나이다. 공공기관의 추가이전과 첨단자동차, 튜닝카 등 특화발전 지원을 통해 현재 조성되어 있는 혁신도시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지역테마를 활용한 관광지 조성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직접 방문하여 설명하고, 때에 따라서는 강력히 건의하여 김천을 국토중심의 성장 거점도시로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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