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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바이러스 기업현장 챙겨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0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방문, 현장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들의 고충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 경북도청
ⓒ 경북문화신문

먼저 구미시 산동면에 위치한 ㈜영호엔지니어링을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구미시장, 지역 도의원, 기업체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함께 했다.

영호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제조장비 생산업체로 2019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는 지역의 수출 우수기업이다. 중국내에 많은 현장을 가지고 있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사업추진에 곤란을 겪고 있다.

시스템 산업의 특성상 엔지니어들의 중국왕래가 많으나, 중국내에서의 외부 유입자에 대한 이동제한과 출장자들의 불안감이 더해 특단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업체측은 중국 내 원활한 사업활동이 가능하도록 도 차원에서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함께 힘써주기를 건의했다.

이 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기업의 수ㆍ출입 차질 등으로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며 “도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 경북도청
ⓒ 경북문화신문

이어 이 지사는 방역마스크 제조업체인 문경의 ㈜디엠개발을 방문했다. 디엠개발은 방역마스크(브랜드 ‘휴안청’) 전문업체로 밀려드는 주문에 직원들이 12시간 교대근무로 일하면서 직원들의 피로도가 극에 달해 있다. 업체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철야작업을 하고 있으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인력 충원 등 회사 차원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 지사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한 인력충원 지원 등을 적극 검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6일 최일선 방역현장인 포항의료원을 방문해 방역체계를 점검하는 등 2월에 예정된 대부분의 대내외 일정을 최소하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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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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