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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 개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1일
경상북도가 ‘청렴도 1등급 경상북도’ 달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민간 5개 단체 관계자 및 도 실국본부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이하 대책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 경북도청
ⓒ 경북문화신문

이날 회의는 2019년 청렴도 측정결과와 2020년도 청렴도 향상대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실국본부별 청렴도 향상대책 보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건축사회 등 민간단체의 의견수렴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2019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청렴도는 지난해에 비해 2등급 상승했으나, 공사․용역․보조금 등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외부청렴도가 1등급 하락했다. 이에 획기적으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책협의회를 구성했다. 2개월에 한 번씩 행정부지사가 주재하는 회의를 개최한다. 실국본부장 책임하에 청렴도 대책 논의 및 추진상황 점검 등을 통해 청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청렴도 향상 10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고강도 청렴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등을 고지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부서장 클린-콜(Clean Call)을 시행한다. 매월 1회 실국별 자체청렴실천사항 교육, 자체 청렴도 향상 대책수립 등 전 부서가 참여하는‘청렴책임제’를 운영한다.

또한, ‘실국별 청렴순회 간담회’를 통해 청렴도 측정분석결과를 전파․공유하여 전 직원이 능동적으로 청렴실천운동에 참여하도록 한다. ‘청렴 해피콜(HAPPY CALL)에 대한 피드백을 강화’해 청렴도 취약분야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으로 도민 만족도를 제고해 나간다.

이외에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공사․용역관리감독, 보조사업, 민원 등 ‘4대 분야 실태점검’을 통해 자체감사 및 점검기능을 강화하고 ‘불법․부당한 관행 근절을 위한 청렴실천운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청렴캠페인, 청렴 개그콘서트, 찾아가는 청렴교육관 운영 등 변화의 주역을 양성하는 ‘내실있는 청렴교육’을 추진한다. 공직자 의식개혁 및 청렴마인드를 제고하여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전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해 도정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장을 찾은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이후 ‘변해야 산다’는 큰 흐름에 전 직원들이 적극 동참해준 결과 내부청렴도가 8년만에 2등급 상승했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여 청렴 1등급 달성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자”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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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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