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지역 현역 시군의원 및 경북도의원, 박영문 예비후보 지지선언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7일
자유한국당 소속 상주시, 군위, 의성, 청송군 지역의 시군의원과 경북도의원 29명(36명중 80%)이 21대 총선에서 박영문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현역의원과(김재원, 임이자)의 사이에 이례적인 일이다.
ⓒ 경북문화신문

현재 김재원 국회의원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3선 현역의원이며 당의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고, 임이자 국회의원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비례대표로서 비례 기초의원을 지낸 경기 안산에서 당협위원장(단원을)을 직책을 수행하다 현재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구로 출사표를 던져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의원과 시군의원은 지지선언에서 “현 정부의 실정으로 국민들이 근심에 쌓여 있을 때 박영문 예비후보와 함께 오랜 시간 가열 찬 투쟁을 펼쳐왔으며 또한 박 후보는 삭발투쟁까지 감행하며 늘 선봉에서 당과 나라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인물이다”라고 평가하며 지지선언의 이유로 자유한국당과 나라에 헌신해 온 노력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전국에서는 참패했지만, 우리 지역구에서는 4개 시군의 기초단체장을 모두 당선지키며 압승을 거두었고, 무소속 의원들까지 입당시키는 가운데 당원 8천 명을 확충시키는 경이적인 성과를 만들었다”며 박영문 위원장의 진정어린 리더십이 만들어낸 성과들을 두 번째 이유로 들었다.

또한 “4년 간 우리 지역에 살며, 지역의 경기를 살리고,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각종 문화 체육행사들을 유치했으며, 지역 농산물의 판로 개척과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를 유치하는 등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개선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 왔다”며 “특히 국회의원이라는 자리도 갖지 못한 채 만들어낸 이러한 성과들이 박영문 예비후보의 탁월한 능력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또한 “어떤 힘든 일이든 가장 먼저 앞장 선 사람, 오랜 시간 애정을 갖고 지역을 돌보며 헌신한 사람, 어려운 지역 경제를 가장 빨리 구해낼 강한 추진력과 인맥을 가진 사람이 바로 박영문 예비후보”라며, “지역 발전이라는 거대한 목표 아래 하나로 합심해 박영문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히면서 “오늘의 이 지지가 반드시 지역 발전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협조함은 물론 감시의 역할까지 철저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금 주중 공천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고, 컷오프, 경선 등을 통해 3월 초순 경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영문 예비후보를 지지한 지역의 시군의원과 도의원들의 역할에 지역정가는 주목하고 있다. 다음은 박영문 예비후보를 지지한 지역 시군 도의원들의 명단이다.

※박영문 예비후보 지지선언 시군, 도의원 명단(29명/36명 중)
상주시 시의원(10) 황태하, 최경철, 안창수, 신순단, 조준섭, 강경모, 변해광, 안경숙, 김동수, 이경옥
군위군 도의원(1) 박창석
군위군 군의원(5) 심칠, 홍복순, 박운표, 박수현, 오분이
의성군 도의원(1) 김수문
의성군 군의원(11) 김영수, 김동준, 박화자, 황무용, 최훈식, 배광우, 서용환, 김광호, 김진수, 이충원, 변영송
청송군 군의원(1) 최갑선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