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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단 분양가 인하 및 식품연 경북분원 사업재개 약속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7일
자유한국당 추대동 구미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는 구미 5국가산업단지(이하 5공단)를 방문해 분양가 인하방안을 제시하고, 선산읍 교리에 수년간 방치된 식품연구원 경북분원 부지를 둘러보고, 식품연구원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약속했다.
↑↑ 사진제공, 추대동 후보 사무소
ⓒ 경북문화신문

28%(2019년 말 기준)에 불과한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5공단은 높은 분양가로 분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추 후보는 분양가 인하를 위해 ‘산업단지 계획 조정’과 ‘해평지역 기반공사 국비확보’를 대책으로 제시했다.

추 후보는 5공단의 ‘산업단지 계획 조정’을 통해 상업용지와 택지의 비율을 높이고 산업용지의 비율을 낮추면 산업용지의 분양가를 낮출 수 있다며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사업시행자인 수자원공사와 산업부 등에 ‘산업단지 계획조정’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추 후보는 국가산단인 5공단의 단지내 기반조성 사업에 국가예산을 끌어들이면 수자원공사의 조성비용이 낮아져 분양가를 낮출 여력이 발생한다며 2단계 사업(해평지역)에 국비확보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실제 4공단의 경우에도 단지내 기반조성사업에 국비를 확보해 조성비용을 낮춘 바 있다.
↑↑ 사진제공, 추대동 후보 사무소
ⓒ 경북문화신문

선산읍 교리 지역을 방문한 추 후보는 “선산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출연연법)을 개정하면서까지 유치를 확정지었던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분원이 지난 4년간 중단된 채 방치됐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며, 한국식품연구원에 확인해보니 아직 해당 사업 예산이 다행히 살아있었다며 “당선되면 최우선적으로 이 사업을 재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분원 설립 사업은 총 사업비 198억원, 총 54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김태환 전 의원이 낙선한 이후 해당 사업은 중단된 채 4년의 세월이 흘렀다.

추 후보는 “구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몰라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다”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 추대동에게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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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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