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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개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9일
최근 일본정부가 도쿄 중심부에 ‘영토·주권 전시관’을 확장 이전하는 등 독도 도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는 19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독도영토주권관리의 새로운 방향 모색’을 주제로 2020년도 제1차 독도위원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 경북도청
ⓒ 경북문화신문

이날 회의에서 정재정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위원장(서울시립대 명예교수)은 “한일 관계의 냉각기가 지속되는 것은 양국 모두에게 백해무익하다”며,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해서는 의연하게 대응하고 영토주권의 내실화를 꾀하는 한편, 양국의 상호 이해와 이익 증진을 위한 민간교류의 확대를 경북도가 선두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이날 독도위원회에서는 독도와 관련하여 영토주권문제는 중앙정부에게 맡기고 경북도는 독도를 이용, 관리, 보존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먼저 독도천연보호구역 모니터링, 독도 연안 수산물의 자원 관리 등 관리·보존은 물론 독도관광객 증가 및 독도 해역에서의 어획량 증대 정책 등 독도의 이용을 극대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정태 경북대 교수는 “정부와 경상북도의 역할을 구분하고 분담하는 전략적 사고와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경북도는 환동해 경제벨트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최근 개시된 러시아-일본-한국-중국을 연결하는 크루즈관광이 좋은 예이며, 보다 적극적으로 울릉도·독도를 상품화하여 경북도가 울릉도·독도를 누리고 있음을 전 세계에 어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15년 3월부터 독도에 대한 정책과 국제사회 대응을 위해 역사, 국제법, 국제정치, 지리, 해양 등 독도관련 분야 14명의 전문가 그룹의 독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경북도청
ⓒ 경북문화신문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오늘 논의된 여러 혜안들을 적극 수용해, 경북도는 독도문제를 해결하려는 관점이 아니라 관리자의 관점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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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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