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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종 예비후보 "수도권 규제 완화 금지법 마련"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6일
수도권 규제 완화는 지방 소멸, 공장총량제 준수돼야
ⓒ 경북문화신문
유능종 미래통합당 구미갑 예비후보가 수도권 규제완화가 지방 소멸을 가속화할 수 있는 만큼 지역경제가 자생력을 갖출 때까지 유지돼야 한다며 구미경제를 살리기 위한 공약으로 수도권 규제 완화 금지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미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총력전을 펼쳤다. 시민들은 영하14도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등 아이스버켓 챌린지 운동에 동참했다. 또 상가나 건물, 거리는 물론 차량에도 SK하이닉스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이나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민은 물론 기관단체에서도 유치를 위한 노력들이 들불처럼 퍼졌다. 하지만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후보지로 용인이 결정되면서 자발적으로 유치 운동에 나섰던 시민들은 허탈감과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유 예비후보는“지난해 SK하이닉스가 국내외 반도체 관련 인재들이 수도권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용인으로 결정이 내려졌다”며 “이 같은 결정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규제인 공장총량제가 준수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공장총량제 등 수도권 규제가 완화되면 비수도권지역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지방의 모든 이익이 수도권에 몰리는 블랙홀 현상이 나타나 지방은 더욱 황폐화 되고 붕괴 위기에 처한다”며“수도권 규제 강화만이 지방의 경제를 살리는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수도권 규제가 완화되지 못하도록 법안을 마련해 반드시 수도권 공장총량제를 준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도권 규제를 통해 대기업이 구미에 올 수 있는 근본을 마련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규제 개혁 등 기반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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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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