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김석호 예비후보, 소상공인 지원 대책 절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김석호 미래통합당 구미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최근 경기 불황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은 내수 시장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우리 경제의 근간이다”라고 강조하며 “최근 경기 불황과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소상공인의 경영 악화가 심각한 지경”이라며 정부의 대대적 지원 대책을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조사한 ‘코로나19’ 사태 관련 소상공인 2차 실태조사(2/13~2/19)에 따르면 피해현황 조사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주대비(2/4~2/10 1차기준) 응답자의 97% 이상이 매출액 감소, 사업장 방문객 감소라고 각각 답했으며, 응답자의 47.4%, 45.7%가 각각 전주 대비(2/4~2/10 1차기준) 50%이상 매출 감소 및 사업장 방문객 감소라고 응답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부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역신보 특례보증, 소상공인 대상 마스크 및 손소독제 배부지원 등 지원 정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기에 실제 지원정책의 체감 만족도가 높지 않다”며 “지원정책의 실효성 제고방안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소상공인 생계형 규제완화 금융지원, 소상공인 긴급 지원 센터 설립, 피해 소상공인의 전수 조사를 통한 현실적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피눈물 흘리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원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현재 정부에서 논의되는 긴급 추경의 조속한 처리를 통해 민생 경제 안정화에 모든 자금을 쏟아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구·경북을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하고 지역 경제를 위해 대대적인 인적·물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