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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을 김봉교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3일
"시민공천 후보로서 구미시민의 평가받겠다"
구미을 지역에 출마한 김봉교 예비후보가 23일 '진짜 구미사람'이라는 슬로건아래 “불공정 사천으로 구미시민의 선택권을 빼앗아간 중앙당의 독선을 바로 잡기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주장하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코로나19 사태 확산 방지 차원의 예방 수칙 준수를 위해 최소 지지자와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봉교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권을 찬탈한 불공정 사천을 바로 잡아 줄 것을 미래통합당에 요청했지만 재심 요청은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지금의 상황에서는 잠시 미래통합당을 떠날 수밖에 없다. 바른 민심을 헤아려 진짜 보수의 완전한 승리를 통해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겠다”며 무소속 출마 각오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3번의 경북도의원 역할을 수행하며 경북도의회 부의장, 자유한국당 핵심 당직을 역임하는 등 8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해 왔으며, 총선에 나서기 위해 금년 1월 중순부터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 사무소를 차리고 70여일이 넘는 시간 동안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선거 운동을 했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후보로 평가 받았지만 선거를 불과 40여일 남기고 돌연 입당한 인물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서류 한 장으로 사천을 받은 인물에게 구미의 미래 맡길 수 없다고 판단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김봉교 예비후보는 “아무것도 모르는 후보에게 구미를 맡긴다는 것은 절망을 선택하는 것과 같다. 없는길도 만들어가고 밤과 낮 구분없이 오직 구미시민들만을 보고 큰길을 가겠다. 전략공천이라는 허울 좋은 말로 중앙에서 찍어 내리는 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강조하며 “사람은 기본 도리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김봉교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는 구미갑을 지역에서 첫 번째 무소속 후보의 출마선언이다. 이날 김봉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에 따라 출마선언만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다수의 기자들과 100여명이 넘는 김봉교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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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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