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김영식 후보, 5공단 ‘규제프리존’ 만들어 완전 분양 공약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김영식 미래통합당 구미시 을 국회의원 후보가 구미5공단을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해 조기에 완전 분양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영식 후보는 27일 5공단에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부품소재클러스터, 항공정비, 신소재 및 4차산업을 집중 유치하겠다며 5공단 조기 완전분양의 핵심정책으로 세제, 금융, 인력 등 다양한 혜택이 가능한 규제 프리존 지정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규제 프리존이란 지역별로 선정한 특화 산업에 대해 규제를 풀어주는 제도다. 지역발전 시스템을 만들어 정부지원을 집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5년 정부는‘규제프리존 지정·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했다.

김 후보는 “구미5공단이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될 경우 핵심산업의 계열화가 힘을 얻을 것”이라며 “특히 4차산업 관련 글로벌 연구기관 유치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5공단은 통합신공항의 배후기반으로서 가치가 크기 때문에  ‘에어-허브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하면서 업종은 신소재와 4차산업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 경북문화신문

또 5공단이 첨단산업으로 채워지면 1~4공단 역시 계열화에 의한 동반 상승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김 후보는 “5공단은 첨단산업 계열화 단지이므로 고급인력 확보가 성공의 열쇠”라고 전제하고 이를 위해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되면 수도권과 대구로부터 고급인력을 유치하는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도입할 수 있다”고 고급인력 확보 방안도 제시했다.

한편 김 후보는 앞서 ‘5공단 중심 교통허브 구축’ 공약을 발표하면서 대구지하철(광역철도) 3호선을 기존 칠곡 종점에서 구미5공단까지 연장해 5공단을 대구 출퇴근권으로 연결해 대구권으로부터 고급인력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