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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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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노인회 제 8대 지회장에 최경호씨(71세)가 당선됐다.
지난 28일 어르신의 전당(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치러진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에 선거에서 선거인단 420명 중 395명(투표율 94%)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266표(득표율 67%)를 얻어 이같이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4월 1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4년이다.
이날 선거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감염우려가 없도록 행복도우미를 배치해 2미터이상 사회적 거리 확보, 마스크 필착확인 후 입장, 27개 읍면동 투표시간대별 구분 참여, 투표소 입·출구 일자형 동선 배치, 열 감지기 설치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최 당선자는 농협에서 33년 근무하고 현재 구미시법원조정위원회위원과 독도수호문화예술회관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삼일장학문화대상과 대한민국 청룡대상을 수상했다.
최경호 당선자는 “다년간 직장생활과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른으로서 통찰력과 혜안을 가지고 세대간·계층간 통합으로 시민들과 한마음이 되어 구미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는 27개 읍면동 411개소 경로당 회원 1만5,000여명이 소속된 단체로, 노인대학·경로당 행복도우미·읍면동분회 및 경로당 활동 지도·활성화 프로그램 ·취업지원센터(노인일자리사업) ·노인자원봉사클럽, 실버자원봉사단 운영 등 어르신들의 권익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