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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예비후보, 도-농 상생형 농산물직거래 IT플랫폼 구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30일
'농가소득 10%↑ 구미공단 식자재원가 10%↓'
“구미지역 농민들에게는 10% 비싼 가격에 사서 구미공단 기업들에겐 시중보다 10% 싼 가격에 식자재를 공급하겠다”
↑↑ 김영식 후보 선거사무소


김영식 구미시(을) 4․15총선 국회의원 후보가 대표공약 중 하나로 ‘도-농 상생형 농산물직거래 IT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해 주목된다.

김영식 후보는 30일“구미시는 막대한 농업 생산력과 구미공단이라는 막대한 농산물 소비시장을 함께 가진 전형적인 도-농 복합형 지역”이라며 “이 두 요소를 상생 모델로 결합하는 것이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의 역할”이라 밝혔다.

김 후보는“입주업체 2천80개, 고용인원 9만8천여 명에 이르는 구미공단은 막대한 식자재를 품목에 따라 도매시장 또는 소매시장에서 구매하는데, 지역 내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의 20~25% 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라“이 유통마진의 절반인 10%이상은 농민에게, 나머지 절반인 10%이상을 기업체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이 공약의 핵심”이라고 김 후보는 설명했다. 또 그는“구미공단을 1차 수요시장으로 시작해 점차 구미시내 학교, 기관단체, 식당, 숙박업소 등으로 식자재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경우 이 플랫폼의 시장성은 충분할 것”이라 말했다.

김 후보는 “구미지역은 경북에서도 농가 가구수가 증가(10년 간 2.1%↑)하는 특이한 지역”이라면서 “농가의 99%가 구미시(을) 지역구에 포함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 공약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농가 부가가치와 기업체 식자재 비용절감 효과를 동시에 10% 이상 올리게 되면 지역경제는 눈에 띄게 살아날 것”이라면서“웬만한 불황에도 거뜬하게 견딜 수 있는 구미경제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것이 목표”라며 경제 살리기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또한 김 후보는“이 도-농 직거래 플랫폼은 짧은 물류거리, 유통마진 극소화, 최고의 신선도 유지 등 많은 장점이 있다”라며 “특히 장거리 운송과 장시간 보관과정에서 일어나는 손실분을 제로-베이스로 낮춤으로써 최고의 유통시스템으로 안착시킬 것”이라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이 공약은 구미 스마트산단 프로젝트 기반에서 기업 플랫폼과 연계하여 추진하면서 공단 기업체들의 MRO(소모성 자재) 공동구매 사업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경우 기업 경쟁력 강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스마트산단 사업단,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농민단체 등의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구체적인 계획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 덧붙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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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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