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선인장영농조합법인(대표 최동헌)은 30일 오전 11시 회원농가와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접목선인장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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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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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길에 오른 접목선인장은 3만본 1천3백만원 상당이다.
상주 선인장은 전 세계 코로나-19 사태의 전례 없는 경제적 위기 상황을 뚫고 외화 벌이에 앞장서고 있다. 이 선인장은 미국뿐 아니라 호주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상주선인장영농법인은 2015년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1억원 상당의 접목선인장을 수출했으며, 상주시의 수출 효자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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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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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해외 수출에 애쓰고 있는 회원 농가 및 수출업체에 감사드린다. 상주시는 농가들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고품질 선인장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